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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일 새벽 두시 아영이는 물을 먹고 픽 누워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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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일 새벽 두시 아영이는 물을 먹고 픽 누워서 잔다
643일 아영이가 녹음한 내용 "아빠~"
679일 외할머니랑 이모 놀러온 날, 미끄럼틀 잘 타다가 똥싸기
735일 머리카락 쓸어주면 잠이 솔솔 아영이 낮잠 시간
644일 컵에 따라 직접 마시는 물 한 잔에 행복해 하는 아영이
마루는 어디서 응가해?엄마 나 화장실 ㅋㅋ
난 시크한언니가 좋더라
652일 있는 에너지 다 짜고 자려고 하는구나
❤️51개월 아영 | 발레학원에서 우아한(?) 아영
650일 요즘 대답을 아주 열심히 한다 넨네~~
602일 배부른 아영이는 응가 신호를 주고 똥을 쌌습니다. 마지막에 삼촌이랑 정전기 통함 ㅋㅋ
25.2.14-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515일 민국 | 김민국 인성논란 🤔🤔🤔
565일 겉옷도 간신히 입힌 날
643일 아이즈원 방탄 노래에 춤추는 아영이
576일 응가 하라고 하면 으~~응! 소리냄. 진짜 싸긴 해야하는데...
852일 개구리아가토끼돼지이불아 앉아봐~~
똥똥이 내려와
[독서여행] 임선영 / 음식에도 마스크를 씌워야 하나요, 팬데믹 시대의 한가위 식탁으로.../ YTN 라디오
[날씨] 온화한 오후‥내일 충청·남부 비 (2024.02.28/12MBC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