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UB] "박연진 캐릭터, 속 시원한 느낌도"…임지연 (Lim Ji yeon) 배우 인생의 '글로리' / JTBC 뉴스룸

생애 첫 악역 연기, 본인의 이름보다 극중 이름 박연진으로 불리고 있는 '더 글로리' 임지연 씨를 모셨습니다 She captivated the world with first villain role We invited Lim Ji-yeon, 'The Glory' who is called Park Yeon-jin rather than her name these days, to JTBC newsroom studio Q 생애 첫 악역, 연기인생 도전이었을 텐데 01:40 Q 짙은 눈썹으로도 감정 표현했는데 04:02 Q '더 글로리' 각인된 대사나 장면 있나 06:20 Q 필모그래피 쌓으면 연기 열정도 커졌을 텐데 07:24 Q '배우 임지연'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나 09:53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더글로리 #박연진 #임지연 #JTBC뉴스룸 #인터뷰 #강지영앵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