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기 1장1-5절_ '존재함'으로 증명되는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_ 2022.4.23(토)
말라기 1장 1-5절 ‘존재함’으로 증명되는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 2022 4 23 (토)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요약] 하나님이 말라기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했다고 하시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들을 사랑하셨느냐고 반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에서를 들어 설명하십니다 이스라엘과 달리 에돔은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로 멸망할 것입니다 적용]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은 부모님이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는 어린아이들의 투정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지금당장 채워지지 않는다 해서 그 사랑의 넓이와 깊이가 적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불평불만해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신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내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사랑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한줄정리]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완전무결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