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E13 윤빈 : 달밤의 야상곡

넝쿨당을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요~ 본지도 언젠지도 모를만큼 까마득했는데 업로드를 하러 들어온 순간 마지막 영상을 업데이트한게 3개월이라는 글에 아 3개월 동안 못 봤구나 싶은^^a 아주 많이 늦어버린 넝쿨당의 업뎃 고민도 많이 한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근데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고 그냥 김배우님의 재미진 연기를 가까운 친구팬들을 비롯 먼 해외, 일본팬들과도 공감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고 또 아주 먼 훗날 아 그때 그 장면 보고 싶어졌어~~ 하면 바로바로 다시 볼 수 있는 그러 채널을 만들고 싶었던게 처음 만들때의 마음이니깐 아주 많이 늦었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오늘은 넝쿨당의 횟수를 보니 벌써 40회가 넘었더라구요 꾸준히 올리겠습니다라고는 말할 용기는 없지만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제갈길 가듯 저도 느리지만 천천히 끝까지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이 난다면, 언젠가는 꾸준히가 될때가 있겠죠~?^^ 어느분이 이 글을 읽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영상의 설명보단 업데이트를 늦게 한 겸 겸사겸사 편지를 써보내요~ 재미있게 봐주십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