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대책 핵심 강북 도심 고밀개발 '시동'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2·4 대책의 핵심 내용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 도봉구 창동 준공업지역, 은평구 불광동 저층 빌라단지 등 21곳이 선정됐습니다 역세권이나 저층주거지의 경우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60% 이상 있으면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는데요 국토교통부는 2·4 대책에 포함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사업의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서울 4개 구 21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빌라촌 등 저층 주거단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얻어 고밀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도심공공주택복합개발사업 #도봉_영등포_은평_금천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