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도 마을 이장도…"설날에 고향 오지 마!" (2021.02.04/뉴스투데이/MBC)

유림도 마을 이장도…"설날에 고향 오지 마!" (2021.02.04/뉴스투데이/MBC)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가능하면 비대면으로 정을 나눠달라고 간곡히 요청하고 있는데요. 전통 문화를 중시하는 지역 유림과 어르신들이 먼저 가족 간 거리두기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유림, #명절, #지역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