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 "바그너 반란 후폭풍 몇주 더 지속"…위기의 푸틴 "우크라이나전쟁이 최우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 용병 바그너 그룹 수장인 프리고진이 모스크바 턱앞에서 회군하며 '무장 반란'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번 사태가 우크라전에 미칠 영향과 푸틴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를 두고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번 사태로 인한 혼란이 몇 주 더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이와 관련해 푸틴은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요 '뉴스쏙'에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러시아 용병 무장반란, 우크라전 영향은…우크라 승리 가능성 높이나 (김지선 기자) ▲균열 생긴 푸틴 철옹성…"러시아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정호윤 기자) ▲ 푸틴 "국방부와 연락…특별군사작전이 최우선순위" ▲ [월드&이슈] '스트롱맨' 푸틴 통제력 와해…최대 위기 '치명상' 外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美국무 "러, 전에 없던 균열…혼란 계속될 것" (이경희 특파원) ▲ 美싱크탱크 "바그너 그룹 안 뺏기려 반란 도박" ▲ 中 "바그너 반란은 러 내정…국가안정 수호 지지" ▲ 러시아 반란 종료 직후 중·러 외무 회동 ▲ [뉴스포커스] 푸틴 리더십·통제력 타격…美 “우크라이나로선 활용할 수 있는 새 이점" - 출연 : 이태림 국립외교원 교수 ▲ 진격만큼 빨랐던 철수…반전의 '용병 쿠데타' 막전막후 (6 25 / 정다미 기자) ▲ "'무장반란' 프리고진, 박수받으며 떠났다"…철수 영상 공개 (6 25) ▲ 러 대변인 "푸틴, 크렘린궁서 정상 업무"…피신설 부인 (6 25) ▲ 젤렌스키 "푸틴 통제력 상실 입증…F-16 제공해달라" (6 25) ▲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최측근서 반란 주동자로… (6 25 / 방주희 pd) #러시아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