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7회 下] 술 마시면 욕하고 때리던 남편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겠다는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77회 "구룡포의 전설! 48년 해풍 (海風) 국수집 일대기"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 전국에 단 하나 해풍에 말리는 재래식 국수집이 있다 48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국수 가락을 뽑는 이순화 어머니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국수를 널고 처음 국수공장을 열 때부터 사용한 기계에 기름칠을 하는 억척 여사님이다 그런 어머니를 도와 가업을 물려받게 된 4년차 큰아들 동대씨 하루 종일 붙어서 일을 하다 보니 티격태격 조용할 날 없는데 48년 동안 쉬지 않고 돌아가는 구룡포 해풍 국수집의 일흔 여덟 어머니와 신참 아들의 옥신각신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 #재래식 #국수 #아들 #해풍국수집

[멜로다큐 '가족' 377회 下] 술 마시면 욕하고 때리던 남편과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겠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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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68회上]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59회 下]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 술 마시고 춤까지 추며 신난 아내에 심기 불편한 남편

[멜로다큐 '가족' 259회 上] 사별 후 외모 하나 보고 술주정뱅이에 이혼남인 남편과 재혼해 마음고생하며 산 아내

[멜로다큐 '가족' 396회 下] 형 죽고 형수 재가에 돌도 안 된 핏덩이 조카 아들로 입양한 노부부

[멜로다큐 '가족' 282회 下] 기껏 보양식 해줬더니 술 안 준다고 떼쓰며 단식투쟁하는 81살 남편에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다큐 ‘가족’ 394회⑤] 일하는 아내에 삼시세끼 다 차려달라는 동생에 호통치는 누나

[다큐 ‘가족’ 158회下] 술 마시고 말 안 듣는 83살 철부지 남편 때문에 결국 앓아누운 아내

[멜로다큐 '가족' 372회 下]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글 모르는 아내 두고 갈 생각에 가슴 시린 85살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下] 올케 앞에서 핀잔주는 동생에 창피하고 서러워 펑펑 우는 누나

[멜로다큐 '가족' 304회 下] 21년째 웃는 얼굴로 시중드는 남편에 미안해 살아있는 게 죄스러운 전신마비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4회 上]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

[다큐 ‘가족’ 392회①] 독불장군 남편에 오지 생활 힘들어도 도망 못 간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下] 삵 바느질해 생계 책임진 아내에 미안해 하루도 쉬지 않고 뱃일하는 81살 남편

[다큐 ‘가족’ 393회②] 심마니와 결혼한다는 26살 딸에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

[다큐 ‘가족’ 269회 1부] 부인 잃고 술독에 빠져 살다 아내에 버림받은 사람 만나 가족이 된 94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68회 3부] 아내 없는 사이 숨겨 논 술 귀신같이 찾아내 다 마셔버리는 80살 주당 남편

[멜로다큐 '가족' 334회 上] 갓 태어난 젖먹이 데리고 처가에 간 아내와 떨어져 4년째 혼자 사는 34살 남편

오랜 꿈을 이룬 후 죽고 싶었던 세월을 회상하며 손님에게 하소연하는 남편 | 사노라면 675-2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上] 93살 열혈 농사꾼 남편 위해 수십 년 새참 이고 날라 걷는 것도 힘든 87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