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해줄게” 모든 게 낯설고 서툴던 한국에서 남편, 시어머니와 오랜 꿈 이룬 베트남 아내|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내가 잘해줄게” 모든 게 낯설고 서툴던 한국에서 남편, 시어머니와 오랜 꿈 이룬 베트남 아내|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아직 서투른 언어와 두 아이의 육아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에서부터 간직해온 간호조무사의 꿈을 펼치고 있는 김민지 씨 19살에 결혼해 7년 차가 된 지금 이제 막 26살이 된 민지 씨는 시어머니와도 친엄마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성격이다 간호조무사로서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민지 씨를 만나러 가본다 #EBS #알고e즘 #다문화휴먼다큐가족 #다문화 #외국인 #한국 #간호조무사 #베트남 #육아 #엄마 #시어머니 #며느리 #결혼 #가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스물 여섯 철부지 엄마, 민지 씨 📌방송일자: 2013년 8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