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尹, 계엄 해제 후 김용현 질책…국회 투입 인원 물은 뒤 "1천명은 보냈어야지"|계엄 정당성·의원 체포조 두고 난타전 전망…탄핵심판 8차 변론 곧 개최

[특보] 尹, 계엄 해제 후 김용현 질책…국회 투입 인원 물은 뒤 "1천명은 보냈어야지"|계엄 정당성·의원 체포조 두고 난타전 전망…탄핵심판 8차 변론 곧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 후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을 질책했다는 군 관계자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국회 투입 인원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발언인데, 오늘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추가 폭로가 나올 것인지 주목됩니다 '특보' 내용 살펴보시죠 ▲윤, 계엄 뒤 김용현 질책…"1천명은 보냈어야지" ▲오늘 尹탄핵심판 8차 변론…추가 기일 여부 미지수(이채연 기자) ▲신원식 "尹, 계엄 8개월 전 비상한 조치 언급…김용현 통해 만류"(배윤주 기자 02 11) ▲"의원이라고 들었나" 묻자 곽종근 "인원 끄집어내라"(이채연 기자 02 06) #윤석열 #대통령 #탄핵 #내란 #수괴 #김용현 #국방 #질책 #국회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