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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전 정무부지사, ‘살림하는 남자’펼치며 새로운 길 도전
http://newspicture.co.kr/news/view.ph... 윤병태 전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살림하는 남자’를 펴내고 지난 26일 동신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윤 전 부지사는 그동안 몸담아왔던 공직생활을 회고하면서 나주 발전 비전을 함께 책에 담았다고 말합니다. [윤병태 전 전남 정무부지사] “행정고시 준비를 하고 정부에서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 그리고 또 고향 전라남도 부지사로서 돌아와서 또 일해왔던 내용 그리고 다시 나주로 돌아와서 앞으로의 나주에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또한 나주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길 ‘살림하는 남자’를 출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윤병태 전 전남 정무부지사] “그동안에 지내왔던 인생 여정을 공개 28년 6 개월이 됐는데요. 여정을 좀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우리 나주에 대한 어떤 새로운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출판을 준비를 했습니다.” 나주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윤병태 전 전남 정무부지사] “나주가 가지고 있는 그런 잠재력을 제가 중앙정부에서 해왔던 그런 예산 경험도에서 해왔던 도정 경험 이런 부분들을 잘 활용해서 제대로 키워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나주를 다시 이렇게 보게 됐고요. 그런 의미에서 나주는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주가 품고 있는 잠재력을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윤병태 전 정무부지사는 ‘살림하는 남자’를 펴내면서 새로운 길로 들어섰습니다. 뉴스픽처 이종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