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의원' 자리 넘보는 친명 인사들?!, 아니라고 하지만.. 불안한 이유는 바로.. / OBS 뉴스오늘
총장이 맡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친명 원외 인사들이 비명계 의원들의 지역구에 대거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박정현 전 대전 대덕구청장, 내년 출마 지역이 친이낙연계 박영순 의원과 겹치기 때문인데요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됐지만 논란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통합을 외치고 있지만, 박정현 최고위원을 지명하면서 말 따로 행동 따로 한다는 비판 나옵니다 여기에 총선기획단장까지 친명계 조정식 사무총장이 맡게 된다면 비명계 중심으로 분당 가능성은 없을까요? #이재명 #총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명계 #분당 ▶ OBS 시사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