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 그리고 허언증 Ripley syndrome and Confabulation
리플리 증후군 그리고 허언증 Ripley syndrome and Confabulation 리플리 증후군 (Ripley syndrome) 혼자 판단하고 허구를 단정하고 그 허구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언증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사실로 믿는 정신적 증후군, 살다보면 다양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하얀 거짓이죠,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는 거짓말들, 하지만 허언증과 병적 거짓말들은 좀 다릅니다,,, 거짓말을 만들고 점점 더 커지고 악의적인 의도를 동반하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대인관계를 망치기도 하죠,, 자신의 뇌를 자신이 속인다, 이런 병적인 거짓말쟁이는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도 속아버립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거짓된 걸 알지만 그 상황에 익숙해져 버려 자기 최면에 빠지기도 합니다, 망상 (Delusion) 작화증 (confabulation)과는 다른부분입니다 또 다른 거짓,나는 잘못이 없다, 자존감이 극도로 낮을 수 있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반복된 거짓말로 인해 인격과 인격장애로 반복된 거짓말을 하기도합니다, 있는 그래로를 사랑하면 거짓된 삶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감과 이해를 하며 거짓을 꾸미지 않아도 된다는 상황을 익숙하게 해줘야 한다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그 피해를 진실로 포장하며 상대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허언증과 리플리 증후군 인성에 문제라 생각했던 그런 사람들,,,,, 가끔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관심을 주는것이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합니다,, 배경과 문제점을 찾아 개선할수있도록,,, 노력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자존감,,,, 그 노력을 해주지 못했던 사람을 위해,,,, #리플리증후군 #허언증 #Ripleysynd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