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묵상] 19(시27편13-14절)

여디디야의 한절 묵상 “13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27:13-14) 살아있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머리가 좋고 높은 지위에 있을지라도 살아 있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윗은 많은 환란과 고난이 올 때에 자신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을 감사했고 여호와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믿었다 그래서 다윗은 거듭 강조하기를 오직 여호와를 바라는 것이 강하고 담대해지는 길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에서 인생의 모든 대답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인생을 살면서 최선을 다한 후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주장하며 끝까지 기다리라 초조해 하며 근심스런 마음을 가질 것이 아니라 담대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신뢰심을 가지고 기다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말씀묵상 #설교 #코로나19 #소통 #일상 #선팔 #데일리 #QT #성경묵상 #말씀나눔 #개인묵상 #경건의시간 #하나님의말씀 #성경구절 #기독교 #교회 #성경 #예수님 #개신교 #복음묵상 #크리스챤 #크리스천 #그리스도인 #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성도 #하나님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