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유성기업 폭행사태 국민과 피해자에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부겸 "유성기업 폭행사태 국민과 피해자에 사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주노총 조합원의 유성기업 임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9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 안전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장관으로서 책임을 분명하게 느끼고 또 국민들에게도 사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이 국민보호라는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데 대해 감찰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