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판매한 일당 '쇠고랑' / YTN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시중에 내다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불법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51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46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8월부터 경기도 고양에 있는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면서 10개당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를 받고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와 함께, 대마초까지 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철희 [woo72@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