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동훈 등판 가시화.."원외 왜 안 되나", "실패한 리더십" 치열한 신경전 / YTN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선언이 임박했단 전망이 나오면서 원외 인사의 한계나 총선 책임론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부쩍 늘었습니다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원외라고 안 될 이유가 뭐가 있느냐며 엄호에 나섰습니다 ===== 1 한동훈 '3대 과제' 극복할까 "총선책임론·당정관계·정치력" (박광렬 기자 / 6 15 보도) 2 한동훈 등판 가시화 '신경전' "원외 왜 안 되나", "실패한 리더십" (김다연 기자 / 6 14 보도) 3 [시사정각] 한동훈 다음 주 등판? 원외 대표 한계론도 거론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6 14 보도) 中 발췌 4 [뉴스NIGHT] 尹 지지율 20%대 중반 회복 주요 요인은?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6 14 보도) 中 발췌 5 [정치 ON] 與 '원외 대표론' 신경전 대권 선호도 "이재명 22% vs 한동훈 15%" (김상일 정치평론가, 여상원 변호사 / 6 14 보도) 中 발췌 #한동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강재연 (jaeyeon91@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