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직설]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의 윤곽은? / KBS  2023.04.27.

[정가직설]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의 윤곽은? / KBS 2023.04.27.

내년에 치러질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게임의 룰은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제 개편 논의 상황과 더불어 지역 정가의 각종 출마설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