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긴 다리 잇고 집안 청소까지…폭염 속 복구 작업 ‘구슬땀’

끊긴 다리 잇고 집안 청소까지…폭염 속 복구 작업 ‘구슬땀’

다리가 끊겨 고립됐던 강원도의 산골마을에는 군 장병이 투입돼 임시 교량을 설치했고, 섬진강변 마을에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하루종일 진흙을 퍼내고 쓰레기를 치우고 마을 구석구석을 쓸고 닦았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워낙 엄청나서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직은 막막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