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건네는 척' 만취 이웃 껴안고 안주머니서 지갑 슬쩍

'인사말 건네는 척' 만취 이웃 껴안고 안주머니서 지갑 슬쩍

중년부부의 데이트 시간일까요 ? 아닙니다 술 취한 이웃 주민을 뒤따라가 껴안고 점퍼 안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5일 이미 어두워진 창원 시내 한 아파트 후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