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기술 상용화 앞당긴다 / YTN 사이언스

첨단 의료기술 상용화 앞당긴다 / YTN 사이언스

앞으로 인공지능과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첨단 의료기술의 상용화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미래유망 첨단기술을 접목한 '신의료기술'이 의료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별도의 평가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첨단의료기술 별도평가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7~12월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성규 [sklee95@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