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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보혈의 능력 ▶ 히 9:11-14
#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보혈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피흘림과 죄’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범죄하기 전에는 에덴동산에 죽음이라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범죄하여 벌거벗게 되고 그 영혼이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죄의 수치를 덮어주기 위하여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혀서 에덴에서 내보냈었습니다 이것은 장차 우리 죄를 씻고 의의 옷을 입혀 주기 위하여 하나님 어린 양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죽임을 당하실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용서와 의와 영광을 가져다주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야만 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죄사함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사가 있었습니다 속죄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속죄제물을 드려서 짐승의 피로써 그 모든 죄를 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나 하나님의 뜻을 어길때는 반드시 속죄제사를 지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속건제가 있었습니다 속건제는 성물을 범하거나 이웃에게 피해를 주었을 때 주로 인간관계에서 지은 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속건제라는 피흘리는 제사를 드려야 되었습니다 그리고 번제가 있습니다 번제는 전부 불사르는 제사로써 매일 조석으로 드리고 또 특별한 절기때 드리는 것으로써 하나님과의 매일의 교통을 위해서 항상 피를 흘려서 그 피를 통해서 하나님과 매일 교통하는 그러한 제사를 지냈었습니다 그 다음 화목제가 있어서 하나님과 화평 특별한 친교, 감사, 서원 그러한 것을 드릴 때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 하나님과 감사제 혹은 화목제사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와같이 구약시대 전체를 통해서 보면 피가 강물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악 이후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반드시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린 그 제단 위에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우리의 속죄제와 속건제와 번제물이 되시고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를 다 용서하시고 항상 하나님과 우리와 교통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단번에 당신의 몸을 드려서 우리를 위한 영원한 속죄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히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라고 강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를 의지해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제사를 주님께서 드려 주신 것을 힘 입을수 있고 속건제, 번제 그리고 화목제를 드리는 모든 것을 의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용서와 의와 영광을 우리는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로 말미암아 담이 막혔을지라도 다 헐어 버리고 화목케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서 나가면 진실로 하나님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없이 결코 하나님을 예배 드릴수 없고 하나님께 나갈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보혈만이 유일하게 보혈만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를 의지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나갈수가 없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이후로 아무리 하나님 영광 앞에 나가려고 해도 죄가 막혀서 하나님 영광 앞에 나갈수가 없습니다 죄인이 하나님을 볼땐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결코 하나님 영광 앞에 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가는 아름다운 길이 열린 것입니다 (롬3:10-18)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것이 죄인의 현실적인 상황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죄인이 하나님 앞에 어찌 감히 나설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인간 행위적 선이나 선행으로는 주님 앞에 나갈 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선을 행한다고 해도 그 선이 자기의 죄를 덮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종교적인 의식으로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생활은 형편없이 하면서도 종교적 의식을 집행하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용납함을 받고 주 앞에 나갈 수 있다는 양심의 호도를 하려고 애를 쓰지만은 그러한 형식과 의식이 여러분 인간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지 못합니다 (히10:1-10)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이는 구약에서 예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속죄제, 속건제 짐승을 드려서 하는 번제나 이런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시므로 주님께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나를 위해서 몸을 예비해 주시고 나를 보내소서 주님께서 하나님께 간청하는 예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예수님께서 자원하셔서 “하나님! 내가 가겠습니다 나를 위해서 몸을 예비해 주십시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쓰고 오시고 죄없이 잉태하셔서 죄없이 33년을 사시고 우리를 위하여 속죄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 흘리심으로 속죄하시고 속건제물이 되시고 번제물이 되시고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물은 일시적인 제물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몸을 드린 제물은 영원한 제물인 것입니다 한번 드리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죄악을 다 청산해 버리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의지해서 우리는 용서와 의와 영광을 가슴에 가득히 담고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갈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혈만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보혈 이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떠한 인간의 의로운 행위나 선행도 아니고 인간의 형식이나 의식과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히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