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회사 입막음 시도 있었다? 은폐하려한 죽음_1218(화)

[사사건건 플러스] 회사 입막음 시도 있었다? 은폐하려한 죽음_1218(화)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사람 죽었는데도 옆 벨트 돌릴 생각만 " ■ 방송시간 : 12월18일(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이성훈 태안화력발전소 한국발전기술 대리(故 김용균 씨 동료) / 노영희 변호사 /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 '반복된 비극' 하청업체 직원 사망 사고 - 故 김용균 씨 직장 동료, '트라우마' 시달려 - 직장 선배 “용균이는 너무 착하고 여린 친구” - "사고 현장, 시신 상태 너무 참혹했다" - "시신 그대로 놔둔채 옆 벨트 돌릴 생각만 " - "또 다른 김용균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