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범, 공동출입문 비번 엿보고 침입 [뉴스 7]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당일 흉기를 준비해 피해자 자택을 서성이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주변을 왔다 갔다하면서 공동 출입문 비밀번호까지 파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행동들을 계획 범죄 정황으로 보고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