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 이른둥이들에게 엄마품의 편안함을 전합니다.

아가야~ 엄마는 후후 숨 쉬는 것이 눈을 뜨고 감는 것이 손가락을 까딱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건 줄 알았어 하지만 그런 작은 움직임조차 너에겐 힘든 일이었지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엄마도 네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이르게 태어나 더 오래 사랑받아야 하는 이른둥이들 하기스는 아직 엄마 품으로 가지 못한 이른둥이들에게 엄마 품의 편안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체형이 꼭 맞는 기저귀가 없어 커다란 기저귀를 입어야 했던 이른둥이들을 위해 하기스는 편안한 엄마 품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하기스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간호사 그리고 여러 전문가와 함께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를 개발했습니다 의료진 채정원 | 한양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이른둥이 아기들은 다른 아기들보다 피부가 얇고 연약해서 몸에 닿는 소재가 최대한 부드러운 소재여야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하기스 이른둥이용 기저귀를 사용해보니까 다른 기저귀에 비해서 소재도 부드럽고 유연성이 있어서 아기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의료진 이지은 | 제일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이른둥이들 중에는 어른 손바닥만큼 작은 이른둥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아기들이 몸에 맞지 않는 신생아용 기저귀를 착용하게 되면 가랑이가 벌어지거나 체형이 변할까 걱정하시는 엄마들이 많으세요 하기스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는 이렇게 작은 이른둥이한테 딱 맞게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아기들도 편안해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탄생한 하기스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는 지금도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른둥이들에게 엄마 품의 편안함을 전합니다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 엄마품처럼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