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정유미 루머' 최초 유포자 적발…70단계 거치며 확산

'나영석·정유미 루머' 최초 유포자 적발…70단계 거치며 확산

지난해 말 유명 PD인 나영석씨와 배우 정유미씨가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 퍼졌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방송작가들이 떠도는 소문을 듣고 지인들에게 전했다 삽시간에 퍼져 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소문이 퍼지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6명을 입건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