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합석 불만”에 4명 사상…서울 은평 ‘양손 흉기 소동’ 불구속 “범행 반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흉기를 이용한 강력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흉기를 소지한 채 길거리를 배회하는 소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은평 '흉기 대치' 사건에 이어 경북의 한 음식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흉악한 범죄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일행 여성이 옆자리 합석해 기분 나빠"…영천서 50대 흉기 난동에 4명 사상 (김영민 기자)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20대 체포 ▲은평 '흉기 대치' 남성 구속영장 기각…"범행 반성" ▲'범죄·비극' 반복 온라인 커뮤니티…"자율규제 한계" (정래원 기자) ▲경찰, 흉기 소지로 40명 검거…8명 구속 ▲묻지마 범죄에 무관용…CCTV·정신응급 대응센터 강화 (김종성 기자) ▲꼬리무는 '흉기소지' 소동…"처벌규정 필요" (한채희 기자) ▲경찰 '치안 중심' 개편 예고…"수사인력 보완책 필요" (김예린 기자) ▲[프라임] "돌아다니기 무서워요" 계속되는 흉기난동에 불안감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흉기난동 #범죄 #흉기소지 #묻지마범죄 #경찰 #치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