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 충격에 몰아넣은 노상원의 잔인성...전 HID 부대장 "원격폭파 조끼 입혀 폭사시키라고" [빨간아재]

청문회장 충격에 몰아넣은 노상원의 잔인성...전 HID 부대장 "원격폭파 조끼 입혀 폭사시키라고" [빨간아재]

계엄 비선으로 불리는 노상원의 잔인무도함을 보여주는 전 HID 부대장의 폭로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국회 내란국조특위에는 정보사에서 여단장을 맡았다가 현재 육군 2군단 부군단장으로 있는 박민우 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 준장은 2016년 노상원에게 지시받은 일을 증언하며 "노상원 사령관이 대북 임무가 끝난 요원들을 폭사시키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공공저작물을 사용하였기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습니다.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 금지 ◼︎ 영상출처 : ‪@NATV_korea‬ ◼︎ 구독 :    / 빨간아재   ◼︎ 멤버십 회원 가입 :    / @redazae   ◼︎ 제보 및 문의 : hsparknews@gmail.com #CreatorsforChange #노상원 #폭사 #폭파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