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 (마11:25-30) 박주광 목사 (2021.2.3)](https://poortechguy.com/image/Wnff9w_nmq0.webp)
"마음의 쉼" (마11:25-30) 박주광 목사 (2021.2.3)
2021 2 3 수요 7시 30분 예배 설교자: 박주광 목사 제목: "마음의 쉼" 말씀: 마태복음 11:25-30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