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 안정 주력...내년 방중 가능성" / YTN

"체제 안정 주력...내년 방중 가능성"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북한 김정은 체제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기점으로 3년 차에 들어섰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당분간 장성택 숙청으로 인한 내부 동요를 추스를 것으로 보이고, 내년 상반기 방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1994년부터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