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개성폭발음' 연락받고 황급히 국회 떠나 / 연합뉴스 (Yonhapnews)
#북한 #김연철 #개성공단 (서울=연합뉴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6일 오후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것과 관련해 "일단 예고된 부분이 있다"며 "조금 더 정확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 장관은 개성공단 폭음 상황과 관련, 외통위 위원들과 짧은 문답을 주고받은 후 몰려든 취재진에 둘러싸인채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권민수) (영상: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