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술·분만때 신속 코로나19 검사법 도입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응급수술·분만때 신속 코로나19 검사법 도입 검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응급수술·분만때 신속 코로나19 검사법 도입 검토 긴급하게 수술이나 분만이 필요할 때 1시간 안에 코로나19 환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검사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방역당국은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증폭, PCR 검사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응급처치용 PCR 검사법이 현장에서 예외적으로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