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항 100주년 맞아 동해안 전략 새로 짠다[포항MBC뉴스]

경북개항 100주년 맞아 동해안 전략 새로 짠다[포항MBC뉴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오늘(16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동해안 관광활성화와 해양 신산업 발굴을 위해 환동해지역 5개 시군의 정책기획관과 해양수산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ND▶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경북개항 100주년, 새로운 동해안 100년 준비'와 관련한 사업구상과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해양 레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