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감염률 25%…전광훈 보석 취소 청구 (2020.08.17/뉴스투데이/MBC)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얼마나 더 나올지 두려운 상황입니다 800여 명 검사했는데 4분의 1이 확진됐습니다 아직 3천 명 넘게 남았습니다 자가격리는 커녕 광화문 한복판에서 마스크도 팽개치고 무대에 오른 전광훈 목사에 대해, 검찰이 '보석을 취소하고 다시 구치소로 보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감염률 #집단감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