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재산, 재임중 3억 늘었다…"5년간 쓴 생활비 13억4천"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재산 공개에서 5년 전에 비해 3억여원이 늘어난 21억 9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을 의식한 듯 5년 간 생활비로 13억4천만 원을 썼다면서 총수입과 생활비 총액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다만 세부 내역은 사생활 영역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