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꼴리유흐의 골목골목 돌아다녀봅시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꼴리유흐의 골목골목 돌아다녀봅시다.

꼴리유 (Collioure), 남프랑스의 엄청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쌩뱅쌍 축제가 매년 8월15일부터 18일까지 있습니다 구경오시려면 축제기간 피하는게 좋겠어요 모든 유적지가 문을 닫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방문해야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겐비에 꽃이 절정인 6-7월에 오시면 훨씬 이쁠거같네요 기차역에서 조금만 내려가시면 바닷가와 시내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