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 지원사업 실효성 확대 필요성 제기 | 전주MBC 221222 방송
정태후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난임부부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현재 정부의 난임부부 지원 정책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소득기준 규제와 난임치료 시술의 횟수 제한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애고 중위소득 180%의 기준을 삭제, 착상 유지 주사 등의 의료급여화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난임부부 #지원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