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등재된 연예인들!!

기네스북에 등재된 연예인들!! 1 신화 1998년에 데뷔해 가요계의 신화가 된 그룹 신화는 2017년 19년째 멤버 탈퇴, 교체 없이 활동하고 있어 가장 오래 활동한 그룹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19년 현재 21년 동안 꾸준히 그룹 활동을 이어오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2 광희 광희는 지난 2011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옷 많이 껴입기'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광희는 무려 252벌의 티셔츠를 입었으며, 이는 세계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되어 있던 247벌을 뛰어넘는 숫자로 새롭게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후 광희는 방송에서 “이제야 말하지만 옷 많이 껴입기 기네스에 도전했을 때 더운 날씨에 옷이 껴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올라왔다”라며 솔직 고백해 웃음을 샀다 3 싸이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최다 동영상 조회, 뮤직비디오 조회 수 최초 10억 기록, 좋아요 최다 기록과 서울 시청광장에서 10만 명 단체 말춤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발매한 노래 "젠틀맨"의 뮤직비디오는 하루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총 5회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4 송해 국민MC 송해는 39년간 꾸준히 KBS1"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사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한 프로그램을 한 사람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진행한 사례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출생지가 황해도인 그는 한 방송에서 마지막 소원으로 자신의 고향인 황해도 재령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5 강호동 강호동은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악수 많이 하기"에 도전해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총 6시간 43분 30초 동안 무려 2만 8천 명이 넘는 사람들과 악수했다 이후 강호동은 "대회가 끝나고 오른손이 왼손보다 2배가량 부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6 이효리 2003년 이효리는 노래 "10Minutes"로 신문 1면에만 891번 등장해 실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봉태규는 "이효리가 신문 1면에 나오면 매출이 10% 상승했다"라고 당시 이효리의 인기를 인증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전담반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기네스북에 오른 것은 몰랐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7 강다니엘 최근 강다니엘은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를 기록해 기네스에 등재됐다 그는 지난 1월 1일 오후 10시(태평양 표준시) 첫 번째 게시물을 올린 후 2일 오전 9시 36분, 11시간 3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그는 지난 2016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세웠단 기록인 12시간을 단숨에 재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8 오태경 배우 오태경은 1992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 11살로 장선우 감독의 영화 "화엄경"에서 성장을 멈춘 21세 정신을 가진 '선재 동자' 역을 맡아 '최연소 베드신' 촬영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11살이던 당시 5천 대 1의 경쟁을 꿇고 선재 역으로 발탁됐다 첫사랑 역의 김혜선씨와 베드신을 찍었는데, 아마 그 최연소 베드신 기록은 안 깨질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9 GOT7 2PM을 있는 JYP보이그룹인 갓세븐은 자신들의 곡 FLY에서 영감을 얻어 태국에서 태국팬들과 함께 종이 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 동참한 2000여명이 넘는 팬들과 함께 비행기를 날려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종이비행기를 날린 부문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 구독 → ♥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