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과학계 블랙리스트' 피해 김명자 내일 검찰 출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병우 과학계 블랙리스트' 피해 김명자 내일 검찰 출석 박근혜 정부가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 주도로 '과학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공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피해자로 꼽히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 회장을 내일(6일) 오후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합니다 검찰은 DJ정부 환경장관을 지낸 김 회장이 연합회장으로 선출되자 과학계에서 정부비판적 목소리가 나올 것을 우려해 우 전 수석이 주도해 연관 단체들을 선별해 대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