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이 유소년팀에 부여했던 낭만 - TV로만 보던 캡틴의 팀에 합류한 소년들의 동화

손흥민 토트넘이 유소년팀에 부여했던 낭만 - TV로만 보던 캡틴의 팀에 합류한 소년들의 동화

손흥민은 유로파리그의 16강 진출이 확정되고 최근 들어 가장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자신이 득점했던 날보다 크게 웃고있었고 무어, 스칼렛, 아자이의 득점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3명에게 자랑스럽다는 메세지를 남겼고 3명 모두 감사 인사와 함께 화답했습니다. 토트넘의 유소년 선수들이 성인팀에 합류하고 여전히 손흥민이 캡틴으로 있는 팀에서 득점한 경기가 왜 동화같을까요? #손흥민 #토트넘 #유로파리그 스토리K 멤버십 가입    / @sto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