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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고작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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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고작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華(화)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작은 방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두려워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NONE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겨울아침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Wind Blows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익숙한 새벽 세 시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차가운 여름밤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작은 자유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오지은 -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19.08.30 「멀고도 가까운」 in 책방 달리, 봄)
190822 오지은 화/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고작 Oh Jieun - Hwa/It Is Not Love Or/Just @ 초원서점
190830 오지은(안다영건반) - 고작 @달리, 봄
190830 오지은(안다영건반) -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달리, 봄
191103 오지은 - 화 +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 고작 @ 레스트 포레스트 Oh Jieun - Hwa + It Is Not Love Or + Just #절망3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