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증오한 영조의 후궁 숙의 문씨의 치떨리는 악행!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간 최악의 악녀였다?!(역사, 국사, 한국사, 조선왕조실록, 수다몽더쉬스토리)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sudamong 영조, 사도세자, 정조로 이어지는 시기 악녀라고 기록될만한 사람이 화완옹주 외에도 한명이 더 있습니다. 바로 영조의 후궁이자 영조의 장남 효장세자의 빈이었던 현빈 조씨를 모셨던 궁녀출신 여인, 숙의 문씨이죠. 숙의 문씨는 어떻게 보면 화완옹주 보다 훨씬더 악독하게 사도세자와 정조 부자에게 엄청나게 큰 고통을 준 인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어찌나 숙의 문씨와 그녀의 오빠 문성국이 싫은것을 넘어 증오스러웠으면 정조가 친히 어마어마하게 길고 긴 분노의 교지를 남기며 피의 복수를 했을까요? 사도세자가 결국 뒤주 속에서 죽게 된 임오화변을 일으키는데 크게 일조했다고 알려진 숙의 문씨와 그녀의 오빠 문성국 그리고 정조의 엄청난 분노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야망에서 비롯된 악행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세자 #숙의문씨 #정조 #영조 #이산 -------------------------------------------------------------- ※참고 미디어 *드라마 - 스페셜 붉은 달 *드라마 - 대왕의 길 *드라마 - 옷 소매 붉은 끝동 *영화 -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