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재 되어 영원히 잠든 최진실

한 줌 재 되어 영원히 잠든 최진실

40년 짧은 생을 마친 고 최진실 씨가 한 줌 재가 되어 영원히 잠들었다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골이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 안치되었다 고인의 유골함을 들고 장지까지 온 동생 최진영 씨를 비롯해 이영자, 정선희, 엄정화, 이소라, 신애 씨등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제작일 : 2008년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