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하자'..시계 빼앗고 폭행한 30대 징역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중고거래를 하자며 만난뒤 고가의 시계를 빼앗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 나상훈 부장판사는 지난 1월 대전 서구에서 중고거래를 위해 만난 40대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가 1천 2백만 원 상당의 시계를 훔쳐 달아나려다 몸싸움끝에 B씨를 폭행한 35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강도치사죄로 복역하다 출소한 지 5개월여만에 재범했지만 반성하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최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