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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청량리시장 화재로 점포 3곳 피해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건사고] 청량리시장 화재로 점포 3곳 피해 外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청량리시장 화재로 점포 3곳 피해 오늘 오전 8시 41분쯤 서울 청량리 종합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3개 점포가 화재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목조 건물에서 불이 시작했고, 자세한 화재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부적 고쳐 달아줄께" 여자손님 성폭행 무속인 서울 강남에서 여성손님들을 성폭행한 30대 무속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속인 38살 이 모 씨는 지난해 11월 한 여성손님에게 "부적을 고쳐 달아주겠다"며 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감금 성폭행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2명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왜 반말해" 후배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후배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반말하고 욕설을 내뱉는다는 이유 등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뇌물수수' 이흥수 前 인천 동구청장 2심 유죄 분뇨수집 운반업체 대표에게 이권을 주고 아들을 채용해달라고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흥수 전 인천 동구청장이 2심에서는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이 전 구청장에게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구청장은 2015∼2016년 아들을 채용해 주는 대가로 업체 대표에게 생활폐기물 수거 허가를 해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