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서영교·손혜원 의혹에 "이번 주 내 문제 마무리" / 연합뉴스 (Yonhapnews)
홍영표 원내대표는 17일 "규제혁신이 공염불에 그쳐서는 안 되고 경제성장의 잠재력을 높이고 경제활력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부터 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되는데 규제 샌드박스는 4차 혁명 시대를 주도할 신산업을 만들어 낼 혁신의 놀이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판 청탁 의혹에 휘말린 서영교 의원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선 "당 사무처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번 주 내에 문제를 마무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정책의총을 열어 선거법을 비롯한 현안들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