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동서가 바쁘니 내가 돈도 못 번다며 김장 200 포기를 하라던 시모..연 끊고 살다가 내가 차린 회사가 대박나자 용돈을 달라는데..

실화사연 - 동서가 바쁘니 내가 돈도 못 번다며 김장 200 포기를 하라던 시모..연 끊고 살다가 내가 차린 회사가 대박나자 용돈을 달라는데..

싱글맘의 사연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는 사연채널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라디오드라마입니다 -실화사연 채널의 사연은 직접받은 사연으로만 제작하기 때문에 무단으로 가져가서 도용 및 재편집 시 유튜브 신고 및 법적조치를 취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화사연)동서가 바쁘니 내가 돈도 못 번다며 김장 200 포기를 하라던 시모..연 끊고 살다가 내가 차린 회사가 대박나자 용돈을 달라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 동서가 바쁘니 내가 돈도 못 번다며 김장 200 포기를 하라던 시모..연 끊고 살다가 내가 차린 회사가 대박나자 용돈을 달라는데..
(실화사연)시모를 모시겠다며 합가 하겠다는 형님이 매달 300만원씩 보내라는데..시모가 형님을 내쫓자 시숙님이 형님 머리채를 잡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실화사연] 벤츠끌고 와 우리집 배추밭에 주차한 동서 “형님 돈줄테니까 세차 좀 해놔요!”시모가 트랙터 끌고와 동서 벤츠를 밀어버리자 동네사람 모두 환호성 지르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명절마다 아프다며 내빼는 동서 “장딴지 굵고 뚱뚱한 형님이 하는게 맞지 않나?” 몰래 전먹던 동서가 갑자기 사지가 마비되자 뒤에서 시모가 씨익웃고 있는데 |커피엔톡
(실화사연) 의사 동서가 명절날 돈 봉투 툭 던지며 골프채 들고 나가는데 “백만원이면 형님 혼자 할 수 있죠?” 시모가 동서에게 전화 걸자 동서년, 밤새 시댁 대문을 두드리는데 ㅋ
【사연열차①】용돈 많이 주는 동서랑 차별할 때는 언제고, 동서부부 쫄딱 망하니, 도와야된다는 시모.."가족끼리 불쌍하지도 않니?!"아줌마! 차별하더니 꼴좋네요~복수합니다!#실화사연
[반전실화사연]50억 건물주인 동서가 나에게 발을 올리며, "형님~ 돈줄테니 구두 좀 닦아봐 ㅋ" 친정엄마가 동서 건물을 싹 다 매입해버리자 게거품 물며 살려달라고 비는데|커피엔톡
(실화사연)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한 예비남편 월급을 내가 빼돌릴까봐 관리 하겠다는 시모..내 연봉을 알게되자 싹싹비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시댁 김장날 100만원 갖고 온 동서는 까딱 안하고 전화만하는데 "시댁에 식모 있는데 그년이 다해ㅋ" 내가 싸준 김치통을 동서가 열은 순간 경악할 물체에 기절하는데 ㅋ
"잠깐.. 이거 김건희 목소리 아니야?" 노상원 숨겨뒀던 마지막 수첩 헌재 뒤집혔다 "내가 통합할거에요" 김건희 육성에 재판관들도 경악
(실화사연) 땅 부자인 친정엄마 장례 마치자 난생 처음 미친 시모가 밥을 차려주는데 "밥도 못 먹었을텐데 먹거라" 수상한 느낌에 남편 국그릇과 바꾸자 20분뒤 경찰을 부르게 되는데
(실화사연) 친정아빠 회사 매출이 100억을 찍자 본인 대출금 7억 갚아달란 시모 "푼돈 정도는 도와야지?"아빠가 웃으며 돈 대신 서류한장 건네자다음날, 시댁에 천벌이 내려지는데ㅋ
(반전신청사연) 친정엄마가 쌀 살 돈도 없다며 5만원만 보내달라길래 "아빠 사망보험금 3억은요?" 오열하던 엄마 입에서 시모 이름이 나오자 시댁으로 달려가 풍비박산 내줬습니다
실화사연- "사돈~ 그런일 하니까 돈못벌지" 친정아빠 면전에서 돈자랑 하며 아랫사람하듯 훈계하던 예비 시모 파혼 후 직원들이 아빠를 부르자 시모 당황해 초토화 되어버리는데..
(실화사연)사업가 아빠가 시한부 판정을 받자 아빠 회사에서 자기가 사장이라고 말한 남편..누군가 남편 뒷통수를 갈기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가난한년 싫다고 파혼했던 예비남편을 한 회사에서 마주치자 “복수하게? 돈도 없는년이 어딜” 그때, 수십명의 경호원들이 날 애워싼 순간 그놈이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리는데
(실화사연)시숙님보다 우리가 먼저 집을 마련했다고 시숙님이 집 살때까지 돈을 보태라는 시모..시댁이랑 연 끊고 알아서 살라 하니 싹싹비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남편과 사별후 치매 시모를 모시고 사는데 내가 없을때 아들이 돌아왔다는 시모..얼마 후 상상도 못한 아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명절에 사업가 동서랑 둘만 부엌에 있자 나한테 잡일을 다 하라는 동서..억울해 서방님한테 얘기를 하자 동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