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계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선포함 #shorts #bible #faith #grace #spirit #말씀 #은혜 #복음 #revelation #성경

저와 같은 목사도 처음에 믿음에 대해서 은혜로 시작했는데 이제 이렇게 공부하고 많은 것을 접촉하면서 성경을 읽다 보니까 이러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그러나 점차적으로 이러한 것이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heavenly point OF view로 그리고 사도 바울이 봤던 계시는 this surpassingly great revelation 이에요 가장 하나님의 모든 것을 능가하는 위대한 계시가 바울 사도에게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더 깊은 것을 다루고 있는 거죠 왜? 저들에게는 야고보 사도라든가 이 베드로 사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그러한 구원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 십자가의 사건,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 이런 것들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해 주셨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고 선택되고 그런데 그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때가 차매 여자의 몸에서 나셔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다 속량하시고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모든 화해를 이루셨다 Even pastors like me started out with faith with grace, but now that we study and come into contact with many things while reading the Bible, these difficult problems arise But gradually, as I said, this became a heavenly point OF view from God's perspective, and the revelation that Apostle Paul saw became this surpassingly great revelation A great revelation that surpassed everything from God came to Apostle Paul So Apostle Paul is dealing with something deeper why? To them, there is no mention of Apostle James or Apostle Peter of the cross of Jesus Christ, the history of salvation, the event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the event of the cross, who Jesus Christ is, that he is the Creator God, etc The Son of God came and saved us However, Apostle Paul said that all things were predestined and chosen in Christ, and when the fullness of time came, Jesus Christ, the Son of God, was born of a woman and redeemed all who were under the law, and achieved all reconciliation between God and man on the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