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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260억 은닉' 김만배 측근들 구속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장동 260억 은닉' 김만배 측근들 구속심사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사업으로 얻은 범죄 수익을 숨긴 혐의를 받는 측근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6일) 오전부터 화천대유 이사 겸 쌍방울 그룹 부회장 최우향 씨와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김 씨의 지시로 대장동 개발 수익을 수표로 인출해 보관하거나,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수하는 등 260억 원 상당을 은닉한 혐의로 지난 13일 체포됐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 co kr) #김만배 #대장동 #구속심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