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황희찬 선제골·김진수 헤딩 결승골…바레인전 마친 대표팀 인터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진땀승을 거두고 아시안컵 8강에 올랐습니다. 황희찬(함부르크)의 전반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연장전에서 김진수(전북)의 결승골로 거둔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경기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의 소감과 8강 각오 들어보시죠.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